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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지은 앙코르와트 사원 박물관, 외화벌이용?




앙코르와트 사원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북한이 앙코르와트 사원 옆에 1000만 달러를 투입해 지은 박물관이 12월 4일 개관한다.


북한이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3㎞ 떨어진 지역에 4헥타르(㏊) 면적에 건설한 '그랜드 파노라마 박물관'은 당초 캄보디아에 기증할 계획이었다.


앙코르와트 사원 관계자는 "북한이 이 박물관을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박물관은 캄보디아가 토지를 제공하고 북한의 자본과 기술력으로 건설된 해외 사업이다.


북한이 세계적인 유적지 앙코르와트 사원에 직접 박물관을 세운 것은 외화벌이를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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