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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연중 최대 세일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선봬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3-11-21 09:02:27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연중 최대 세일 시즌을 맞아 '2023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패션, 뷰티, 라이프까지 에이블리 전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 상품 적용 가능한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모든 회원에게 지급하고, 행사 기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00포인트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패션, 뷰티, 디지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원 플러스 원(1+1) 또는 2개 구매 시 할인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경품을 무료 증정하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도 열린다.
'에어팟 맥스' 'LG 스탠바이미' '100만원 쇼핑 지원금' 등 매일 자정 새로운 경품을 공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의 래플 응모' 버튼만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아뜨랑스' '모디무드' '98도씨' '조이조이' '앤드모어' '크림치즈마켓' 등 인기 셀럽 마켓과 쇼핑몰 상품을 비롯해 '어그'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젝시믹스' 등 개성 있는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뷰티와 인기 디지털 브랜드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에이블리 2023 블랙프라이데이는 에이블리 모바일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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