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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수트에 매치한 신발은 스케처스 '고 워크 아치 핏'이다. 사진=연합뉴스 |
물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북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 등의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전달되었다.
특히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운 자켓, 맨투맨 등의 실용성과 보온성을 고려한 의류 위주로 긴급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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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케처스는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 회장이 공판에 출석할 때마다 자주 착용하는 신발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자주 신은 제품은 '고 워크 아치 핏'으로 가격은 10만원 대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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