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되고 있는 정남미명과 팝업스토어는 매일 수백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 특히 오픈 시간 전부터 20-30명의 대기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고객들이 번호표를 받고 2-3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정남미명과의 마루이백화점 키타센쥬점 팝업스토어는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와 공동 기획하여 진행되었다.
정남미명과와 세토웍스는 일본 백화점 섭외부터 식품 검역, 물류 시스템 구축 및 현지 인력 셋팅은 물론 현지 SNS 마케팅 활동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하여 성공적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 팝업스토어 담당자인 세토웍스 일본 법인 야마구치 일본 사업 팀장은 “도쿄 마루이 백화점 담당자가 직접 계산대를 맡아 고객 응대에 나설 정도로 정남미명과의 빵에 대한 현지 반응은 매우 뜨겁다”고 말하고 “냉장, 냉동 식품의 경우 일본 현지 검사와 운반 규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일본 시장 진출전에 팝업과 같은 행사로 시장 조사를 하면서 프로세스를 한번쯤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조언했다.
정남미명과 윤석영 이사는 "이번 마루이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고객들의 한국 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토웍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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