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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주주 울리는 '3월'…금양·국보 등 상폐 경고 우수수 外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주주 울리는 '3월'…금양·국보 등 상폐 경고 우수수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양은 지난 21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
 
-금양은 한때 시가총액 10조원에 육박하던 이차전지 테마 대장주. 그러나 업황 악화 등 악재를 거치며 지난해 429억원의 영업손실과 132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는 등 미래가 위태로운 기업이 됐음. 금양의 주주들은 현재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국민 청원도 진행 중.
 
-코스피 종목 중 국보, 웰바이오텍, 세원이앤씨, 아이에이치큐 등 9개사가 올해 들어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상황. 코스닥 종목까지 더하면 30여 개 회사가 감사의견 비적정 등을 이유로 상폐 위기.
-앞서 한국거래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상폐된 곳은 175개사로, 감사의견 비적정,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 결산 관련 사유로 상폐된 기업은 42개로 전체의 24%를 차지.
 
◆주요 리포트
▷현대차그룹, 정공법으로 미국 관세 극복 [현대차증권]
-현지시각 24일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백악관에서 2028년까지 미국에 총 210억 달러(31조원) 규모의 투자 집행을 발표.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생산하는 현대차는 관세 낼 필요 없다”고 의견을 밝힘.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은 자체가 목적이기 보다 도구임이 드러난 사례.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투자를 적극 집행해 자동차 산업 전반을 짓누르는 관세를 조기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한 직접적인 전략이었다는 점에 의미
 
-주요 투자 내용은 자동차 생산분야 86억 달러, 부품, 물류, 철강 분야 61억 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 등. 특히 미국 철강과 자동차 부품 공급망 강화를 위한 투자가 핵심으로 언급해 루이지애나에 신설될 제철소 투자를 비중 있게 다룸.
 
-현대차, 기아는 계획 환율 1,320원/달러를 고려할 때 100원/달러 이상의 환율 여유로 2조원~3조원 내외의 영업이익 초과 달성 가능성이 기대되며, 관세 부과 등 단기적인 대외환경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무적 버퍼로 활용할 전망.
 
-상기 주요 모멘텀이 4월 초를 전후로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관세 정책 구체화와 함께 주가 변곡점으로 작동할 것으로 판단. 현대차, 기아 기준 현재 주가는 부정적 이슈를 충분히 반영한 구간으로 판단, 비중 확대 추천.
-자사주 매입으로 수급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기아, 현대모비스가 투자 환기 시점 초기에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하며, 완성차의 주가는 저평가로 하방 위험이 낮아 현 구간에서 선호. 협업 모델 구체화, 투자 지분가치의 환기 정도에 따라 관련 Value Chain과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보유 기업(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기아, 현대차)에 대한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
 
◆장 마감 후(24일) 주요공시
▷법원, 씨씨에스 검사인 선임 결정
▷거래소 "노블엠앤비, 회생절차 개시 결정"
▷엑시온그룹, 2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옴니시스템, 29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DGP, 검사인 선임 신청 제기
 
◆펀드 동향(21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117억원
해외주식형: 56억원
 
◆오늘(25일) 주요일정
▷미국: CB 소비자기대 지수,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 지수, 신규 주택매매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아주경제=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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