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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치를 통해 일본의 대표 랜드마크인 도쿄타워 내 위치한 최신 XR 엔터테인먼트 시설 ‘레드 도쿄타워’를 방문하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키움테크의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엑서브레인은 150인치 대형 스크린과 모션·터치 센서를 통해 시니어의 인지기능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하고, 엑서플레이는 4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신체활동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병재 대표는 "일본을 대표하는 도쿄타워에 XR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일본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 글로벌 웰니스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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