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헌혈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LH와 대한적십자사는 이날을 헌혈의 날로 지정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날부터 2주간 진주 본사와 전국 지역본부 14곳에서 열린다.
LH 임직원은 그간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09년 이후 지금껏 누적 6042명이 참여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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