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오른쪽)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관련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계좌개설과 관련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오른쪽)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관련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계좌개설과 관련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