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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기름값 내려…서울 휘발유값 1700원대 회복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9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7309원으로 전주 대비 22원 하락했다사진연합뉴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9~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730.9원으로 전주 대비 2.2원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다만 미국의 러시아 제재와 관세 부과 정책 등으로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으로, 일시적 하락에 그칠 가능성도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9~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730.9원으로 전주 대비 2.2원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내려갔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8.0원 하락한 1793.9원을 기록하며 3주 만에 1700원대를 회복했다.
전국 최저가인 대구는 전주 대비 3.5원 하락한 1702.9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18주 만에 하락해 전주 대비 1.2원 낮은 1596.6원을 기록했다.
이번주 국제 유가는 미국의 러시아·이란 제재에 따른 단기 수급 차질 우려,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상승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논의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0.3달러 오른 78.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3달러 상승한 85.5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9달러 오른 92.7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아주경제=조현정 기자 jo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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