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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밸런스 '베스처', 편안한 하루 마무리를 위한 '코코하랑' 선봬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4-07-25 14:11:52

건강기능식품 기업 헬스밸런스의 '베스처' 브랜드가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슬리포노믹스'를 반영한 '코코하랑'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저녁 시간대 2정으로 흑하랑 상추와 피스타치오 추출분말 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1.5cm 작은 소형 정제로 잠들기 전 섭취하기에 무리가 없다.
해썹(HACCP) 인증 받은 제조 시설에서 생산해 제품의 안전성에도 신경 썼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흑하랑 상추는 '전남농업기술연구원'에서 8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국산 토종 상추 품종이다.
숙면과 밀접한 관련 있는 락투신 함량이 일반 상추보다 124배 더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피스타치오 추출 분말 성분은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했다.
헬스밸런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스토어에서 코코하랑 2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증정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좋은 성분을 섭취하기 위해 매일 많은 양의 상추를 먹기보다 하루 2정 편리하게 관리를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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