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3 전문 브랜드 ‘담백하루’에서 신제품 ‘알래스카 알티지오메가에센스 600 미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담백하루’는 고순도, 고함량 오메가3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베스트셀러이자 KD파마 독점원료를 사용한 80% 고순도, 1000mg 고함량 제품 ‘초임계알티지오메가에센스 1000’과 GC리버 원료를 사용한 ‘노르딕알티지오메가 에센스 800mg’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여기에 80% 순도알래스카오메가3 원료를 사용하고, 미니 캡슐 사이즈로 제작되어 목 넘김이 더욱 편한 ‘알래스카 알티지오메가에센스 600 미니’를 출시하여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의 노하우를 담은 이번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생태계 중 하나인 알래스카 베링해에서만 어획하여 만든 신선한 알티지 오메가3 원료다.
100% 자연산 알래스카 폴록만 어획하였으며, 높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어획과 동시에 바로 배 안에서 선별 및 해체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EPA와 DHA의 합 600mg가 함유되어 있어 충분한 양의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고, 항산화에 필수적인 비타민 E 11mg a-TE도 함유되어 있어 신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아가, 담백하루의 오메가3 제품들은 고순도의 신뢰성 있는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국내 최초 완제품 IFOS 인증과 방사능 검사를 완료하여 더욱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향후 더욱더 심화하고 세분된 오메가3 제품들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며, 오메가3 카테고리 외에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점차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