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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녹지 속 문화공간을 품다”…‘퍼블릭가산’이 보여준 지산의 진화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3-11-21 08:46:42

공장형 아파트로 간주됐던 지식산업센터가 진화하고 있다.
풍부한 녹지 공간에 수려한 조경을 꾸미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사람을 그러모은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자연스레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되고 많은 기업이 입주하기 위해 짐을 꾸려 모여든다.



21일 시행업계에 따르면 대지 면적 약 3만㎡(9130평)에 이르는 서울시 최대 지식산업센터가 이달 말 준공된다.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퍼블릭가산’이다.


퍼블릭가산은 지하 5층~지상 27층, 연면적 약 25만㎡(7만8000평), 오피스 2개 동과 주거 시설 1개 동, 그리고 상업공간(근생, 판매, 운동, 문화집회시설)으로 구성됐다.


아직 준공 전이지만 이미 금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풍부한 조경 공간 속에 다채로운 지역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덕분이다.
1183호의 사무실과 567실의 기숙사는 이미 분양 완료됐다.
특히 기숙사의 경우 최고 경쟁률 72:1로 1주일 만에 100% 완판됐다.


건축법상 대지 면적이 3만㎡를 초과하는 경우 전체 면적의 15% 이상만 조경 공간으로 조성하면 되지만, 퍼블릭가산은 전체 대지의 42%(1만2537㎡)를 녹지 공간으로 꾸몄다.
옥상 정원 등을 합하면 녹지 면적이 축구장 2개 규모다.


녹지 공간은 항시 개방된다.
평일에는 입주자와 인근 주민이 휴식을 취하고, 주말에는 지역민들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퍼블릭가산은 녹지 공간에 세계적으로 유명 작가의 대형 작품 설치와 대형 전시홀 등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용 라운지와 미팅룸 등을 조성해 입주 기업 종사자, 주민, 방문객까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퍼블릭가산 관계자는 “녹지와 문화공간을 내세워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진화된 지식산업센터 퍼블릭가산을 건설하게 됐다”며 “퍼블릭가산의 궁극적인 목표는 녹지 공간과 전시·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통해 지역과 어우러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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