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아주증시포커스] [역대급 엔저] 엔화·日주식에 ETF까지 투자 봇물..."투자 적기, 내년 상반기 엔화 상승" 外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11-21 08:20:50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역대급 엔저] 엔화·日주식에 ETF까지 투자 봇물..."투자 적기, 내년 상반기 엔화 상승"
 
-엔화 가치가 33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자 엔저를 활용한 미국 국채 매수, 일본 기업 주식 직접 매수 등 일학개미와 서학개미의 일본 자본시장 활동 증가
-2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기준 일본 자본시장에 투자한 ‘일학개미’들의 연간 누적 투자 금액이 34억3529만 달러(약 4조4538억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26억707만 달러(약 3조3800억원) 대비 약 32% 급증.
-일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는 상품은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국채 상장지수펀드(ETF). 서학개미들 일본 증권거래소에서 ETF, 미국 주식, 채권을 합쳐 5549억200만원어치 매집.
-일본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사례도 증가. 연초 이후 일학개미들은 소니 그룹 주식을 약 297억원어치 순매수.
-닛케이225 장중 최고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0.8% 오른 3만3853.46까지 오르며 1990년 3월 이후 최고치 기록.
-국내 자본시장에 엔저 겨냥한 상품들 쇄도. 일본 관련 ETF 상품이 총 10개 출시된 가운데 약 4000억원 유입.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엔저 현상만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은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엔저가 역사상 최저치에 근접했지만 BoJ의 통화 정책 전환은 느린 편"이라며 "추가 저점이 더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평가.
◆주요 리포트
▷엔 강세 베팅 상장지수펀드(ETF) 전략 [이베스트투자증권]
 
-장기적 호흡에서 엔화 강세 베팅 유효. 일본의 점진적 통화정책 긴축화에 대한 기대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을 종합했을 때 엔화 강세에 베팅하기 충분한 배경이라는 판단.
-일본의 경우 2024년 중 통화정책의 긴축방향으로의 선회가 예상되고 있음. 현시점 엔화의 약세 현상은 마무리 국면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우에다 총재는 2025 회계연도까지 일본의 추세 인플레가 2%를 향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미국 역시도 지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후 최종 금리 도달 기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이는 달러 약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관심 ETF로 미국 상장 ETF와 일본 상장 ETF를 각각 1개씩 제시. 
- 엔·달러환율 하락에 베팅하는 '인베스코 커런시 셰어즈 재패니즈 엔 트러스트(Invesco CurrencyShares® Japanese Yen Trust·티커 FXY)'와 일본 10년물 국채 선물 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인버스 ETF인 넥스트 펀즈 JPX JGB 퓨처스 더블 인버스 인덱스(Next Funds JPX JGB Futures Double Inverse Index) ETF.
◆장 마감 후(20일) 주요공시
▷초록뱀미디어,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변경 (상장폐지 사유 발생)
▷제일바이오, 기타시장안내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및 개선기간 부여 안내)
▷대유플러스, 주요사항보고서(부도발생, 당사 김제지점 발행 만기어음 부도)
▷퀄리타스반도체, 30억원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
▷유틸렉스, 항-인간 4-1BB 항체 및 그의 용도에 대한 특허권 취득
 
◆펀드동향(1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87억원
▷해외 주식형 92억원
 
◆오늘(21일) 주요일정
▷미국: 10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 지수, 11월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활동
▷한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1월 1~20일 수출·입 데이터
 
아주경제=최이레 기자 Ire87@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하기0 다른의견0

  • 알림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