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영상
토뱅·카뱅, 1분기 중저신용 비중 소폭 증가…케뱅 1.2%포인트↓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5-26 16:19:02

[사진=아주경제DB]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올 들어 증가한 반면, 케이뱅크의 해당 대출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카카오뱅크 25.7%, 케이뱅크 23.9%, 토스뱅크 42.06%로 각각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각 인터넷은행의 전체 가계 신용대출에서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KCB 860점 이하)에 대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카카오뱅크는 전분기 대비 0.3%포인트 증가했다.
40%대로 관련 비중이 가장 높은 토스뱅크도 전분기 대비 1.69%포인트 늘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말 25.1%에서 1.2%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금융당국은 지난 2021년 인터넷은행이 중·저신용층에 대한 대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출범 취지에 맞도록 매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를 정해 공시토록 했다.
3사가 올해 말 목표치로 제시한 비중은 카카오뱅크 30%, 케이뱅크 32%, 토스뱅크 44% 등이다.

아주경제=전상현 기자 jshsoccer7@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하기0 다른의견0

  • 알림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