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로베르토 럼펠 GM사장 겸 CEO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M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2023년 사업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 | 3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GM 신년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로베르토 럼펠 GM사장 겸 CEO 등 주요 임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M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2023년 사업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 | 인사말하는 윤명옥 GM 전무 |
 | | 2023년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로베르토 럼펠 GM사장 겸 CEO |
 | | 2023년 예상 영업이익을 발표하는 에이미 마틴 GM CFO. |
GM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2023년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전략에는 △2023년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의 전세계 출시 △내수시장에 새로운 쉐보레 브랜드 전략 도입 △GMC 도입을 통해 확대되는 멀티브랜드 전략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차량 6종 국내 출시 △얼티엄 기반의 첫번째 전기차 연내 출시로 전기차 사업 확장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미래 모빌리티 기반 새로운 고객 경험 확대 등이 포함됐다.  | | GM 주요 사업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주요 임원들. |
 | | 마케팅 부문 전략을 발표하는 정성윤 GM CMO. |
로베르토 럼펠 GM사장 겸 CEO는 "2023년 GM은 매우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실하게 마련했으며 이제 2023년 흑자전환과 이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한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 영업 서비스 부문 전략 발표하는 카를로스 미네르트 GM 부사장. |
 | | 디지털비즈니스 부문 전략 발표하는 채명신 GM 상무. |
 | | 고객 중심 판매와 서비스 강화를 약속한 GM...'2023년엔 미소 되찾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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