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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리그 향한 ‘첫 관문’, 발로란트 챌런저스 코리아 26일 개막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3-01-25 13:42:01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 로고.  제공 | 라이엇 게임즈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의 상위 단계 국제 리그로 향하는 첫 관문인 챌린저스 코리아가 오는 26일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5대 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이 오는 26일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의 맞대결로 개막한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발로란트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해 국제 리그를 새롭게 창설하면서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하위 리그인 챌린저스 리그를 진행키로 했다.
각 지역 챌린저스 스테이지2 우승팀은 자신이 포함된 권역의 어센션(승격전)에 진출하며 한국이 속한 퍼시픽 어센션에는 퍼시픽에 속한 10개 지역 챌린저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10개 팀이 참가한다.
권역별 어센션 우승팀은 내년부터 2년 동안 해당 권역의 국제 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이 팀들은 2년이 지나면 다시 지역 챌린저스로 돌아가 지역 리그와 어센션을 거친다.

이번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은 어센션에 출전할 한국 팀들의 실력을 가늠하는 첫 대회다.
대회에는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대전하나CNJ, 마루 게이밍, WGS X, OP.GG 등 6개 팀이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또한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된 오픈 예선에서 쉐도우코퍼레이션과 리오가 끝까지 살아남으면서 출전권을 얻었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1일차 그룹3 결승에서 온 슬레이어스를 2-0으로 꺾고 2일차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2일차에서 터닝 메카드와 팀 인디고를 잡아내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리오는 1일차에서 지난해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 참가했던 타르타러스에 이어 블래터까지 2-0으로 제압하며 2일차에 진출했고 2일차 첫 경기에서 팀 인디고에게 패배했지만 패자전과 최종전에서 각각 터닝 메카드, 팀 인디고를 완파하며 2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다.

이번 스테이지1의 총상금은 7500만원으로, 이달 26일 개막해 오는 2월 25일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정규 리그는 팀별로 한 번씩 대결을 펼치는 싱글 라운드 로빈(3전2선승제)으로 진행된다.
정규 리그 1위부터 6위까지 참가하는 플레이오프는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1주차, 22일부터 진행되는 2주차는 25일(토) 열리는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
플레이오프는 3전2선승제로 진행되며 패자 결승전과 최종 결승전만 5전3선승제로 펼쳐진다.
정규 리그는 온라인으로,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은 각각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WCG 트위치, 발로란트 챌린저스 투어 유튜브, 챌린저스 코리아 유튜브, WCG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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