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GS건설은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과 4683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지역에 지하 5층, 지상 35층 11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03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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