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베스트셀러] ‘역행자’ 2주 연속 1위…방학 맞아 수험서 판매 ↑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7-01 07:22:37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예스24 6월 5주 종합 베스트셀러에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는 인생 공략집 '역행자'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만남과 이별에 대한 작가 김영하의 깊은 사유가 담긴 소설 '작별인사'와 동네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그린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각각 전주보다 한 계단씩 상승한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단행본으로 출간된 2021년 BL 장르 뜨거운 화제작 '녹색전상 1-3권 한정판 세트'는 4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금융 전문가 오건영의 애프터 인플레 투자 전략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는 전주와 동일한 5위를 유지했다.


여름 방학을 맞아 토익 시험 등 영어 공부 관련서와 한국사 수험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포진했다.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3 READING 리딩'과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3 LISTENING 리스닝'은 금주 각각 11위와 14위에 자리했고 '해커스 토익 기출 VOCA 보카'는 16위에 올랐다.
365일 동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어 학습법을 담은 신간 '영어독립 365'는 18위에 자리했다.
'2022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 2, 3급) 상'과 '2022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 2, 3급) 하'는 각각 15위와 19위에 안착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유시민 작가의 신작 '유럽도시기행 2'는 금주 출간과 동시에 10위로 진입하며 관심을 모았다.
시대의 거센 파도를 이겨내고 존재감을 빛내는 네 도시 빈·부다페스트·프라하·드레스덴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작가의 통찰력이 더해져 각 도시들의 서사가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여준다.


전자책 분야 1위는 삶에 대한 긍정과 깊이 있는 시선이 빛나는 소설가 정한아의 세 번째 장편 소설 '친밀한 이방인'이 차지했다.
이어 10대 소년 소녀의 다채로운 일상과 섬세한 감정을 그린 구한나리 작가의 첫 단독 소설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가 2위에 올랐다.


일본 판타지 액션 만화 시리즈 신간 3권이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은 한 주였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인기 시리즈 신간들이 판매를 견인한 영향으로 금주(6월 5주) 예스24 '만화/라이트노벨' 분야 판매량은 전주(6월 4주) 대비 23.6%의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