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영상
'리모델링 거쳐 예술가 품으로'…예술위, '예술가의집' 재개관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3-05-26 11:10:02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예술가의집'은 예술위 청사로 사용되던 중 2010년 12월 예술가들의 창작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여파로 공간 활용도가 줄어들었고, 이에 예술위는 시설 정비와 공간 접근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공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예술가의집'은 이름에 걸맞게 1층에 청년예술가 작업실, 2층에 예술가를 위한 응접실로 구성됐다.


1층은 예술위의 대표적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에 선정된 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청년예술가 작업 공간인 '아르코영아티스트랩'은 예술위 지원 사업인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와 '청년예술가 생애 첫 지원'에 선정된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다.


개인 창작작업과 영상장비가 구비된 공동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창작 과정에 필요한 소모임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된다.


2층은 예술가와 일반인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청년예술가가 제작한 굿즈나 콘텐츠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수시로 열린다.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은 6월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는 '아르코 익스프레소'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 위원장이 손수 내린 커피를 대접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정 위원장은 "청년예술가와 다양한 단계의 예술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 공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고자 노력했다"며 "이곳을 문화예술계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재개관 행사에는 백진주 안무가가 축하 공연 '바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3명의 예술가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BYLINE_DATA:film4h|김희윤|film4h@asiae.co.kr|기자 -->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하기0 다른의견0

  • 알림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