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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회원들의 선택…1위는 '트렌드 코리아 2023'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12-05 10:32:48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선택(Pick)한 11월의 서재’에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3’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콘텐츠의 오디오북은 6위에 올랐다.
자수성가의 아이콘이 된 유튜버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을 담은 '역행자'는 7위,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레버리지'와 국내 최고 경제 전문 기자의 세계경제 패권 예측 '자이언트 임팩트' 또한 각각 13, 32위에 올랐다.


건강 관련 책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마흔에 읽는 니체'가 4위를, 나를 찾아가는 100개의 질문을 담은 다이어리 북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가 8위를 기록했다.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는 25년간 임상 사회복지사로 활동한 저자가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질문을 설계해 해외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도 오른 책이다.
또한, 성인 ADHD 진단을 받은 정지음 작가의 위로와 화해를 담은 '젊은 ADHD의 슬픔'은 11위를 기록했다.


늘어나는 연말 송년회를 앞두고 대화법, 처세술 관련 도서도 인기다.
대표적으로 온택트(Ontactㆍ온라인 대면) 시대의 일상에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법을 소개하는 '대화의 품격' 오디오북이 11월의 서재 10위에 올랐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33년 동안 쌓아온 말하기 태도와 기술을 전하는 '우리, 편하게 말해요'도 출간 한 달여 만에 순위권에 입성했다.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로 알려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도 14위를 차지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가 만든 베스트셀러 힐링 소설들은 11월에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스테디셀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작품인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배우 오연서와 이수혁이 참여한 동명의 오디오 드라마도 사랑받으며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밀리의 서재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서점가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2'도 최근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소식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며 각각 3, 5위를 차지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회원들의 독서 활동이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플랫폼 특성상 데이터를 토대로 독자들의 최근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데, 11월에는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 분위기가 독서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출판업계 발전과 독서 인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독자들이 좋아할 콘텐츠를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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