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예술위, 신진 작가 위해 마련한 특별한 '소설가의방'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11-24 18:22:13

서울프린스호텔 '소설가의방' 담당자 장용근 차장(왼쪽)과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김겨울 작가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퇴실하실 때 작가분이 ‘충분히 작품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말할 때 보람을 느낀다.
나중에는 작가님들이 집필하신 책을 보내주신다.
감사드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는 24일 “문화예술후원 브랜드 예술나무운동이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 김겨울 작가와 함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영상 캠페인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예술나무운동 캠페인은 2021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선정기업 서울프린스호텔의 ‘소설가의방’의 문화예술후원 우수사례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진행됐다.
예술나무운동 영상 캠페인 ‘창작이 시작되는 특별한 호텔’ ‘소설가의방’에서는 김겨울 작가와 ‘소설가의방’을 살펴보고, 서울프린스호텔 담당자와 함께 입주 작가를 위한 호텔 주변을 체험하면서, 소설가 지원하는 호텔 담당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서울프린스호텔 ‘소설가의방’ 담당자인 장용근 차장은 “우연히 작가 지망생 시절의 윤고은 작가가 쓴 ‘호텔 프린스의 추억’이라는 글을 봤다”라며 “2014년 4월 윤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젊은 작가들이 집필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같은 해 5월부터 작가님들을 모집하고 ‘소설가의방’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와 서울프린스호텔 협력사업 ‘소설가의방’은 작품집 발간을 앞둔 신진 소설가의 안정적 집필활동을 도와 한국문학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분기별 입주 작가를 모집하여 소설가를 위한 집필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