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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공예상’에 김혜정 작가·재단법인 예올 선정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9-06 14:23:48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2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에 김혜정 작가와 재단법인 예올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의 공예상’은 한국 공예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창작자와 공예문화 홍보에 기여한 매개 부문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2018년 제정됐다.


올해 창작 부문 수상자 김혜정은 도자공예 작가로 재료의 특성에 대한 예술적 실험과 심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는 특히 '지구의 순환, 미래지향적 태도, 자연 친화적 생활 방식의 회복'이란 주제를 담은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개최한 전시와 로에베 공예상 결선 진출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됐다.



매개 부문 수상단체인 예올(이사장 김영명)은 지난 20년 동안 전통과 현대 공예를 아우르는 전시를 개최하고 공예 작가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매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상금(창작 부문 1500만원, 매개 부문 500만원)과 문체부 장관 표창장, 트로피를 받는다.
트로피는 공예가 지닌 역사성을 상기하고 공예의 미적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수공예로 직접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고보형 작가가 제작을 맡았다.


수상자 김혜정 작가의 전시는 오는 12월 9∼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공예 트렌드 페어'에서 진행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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