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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던 인생의 한 순간” 마포문화재단, 뮤지컬 ‘첫사랑’ 포스터 공개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8-10 15:15:07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마포문화재단은 창작 뮤지컬 '첫사랑'의 작품 속 배경을 담은 일러스트 포스터 2종을 10일 공개했다.


뮤지컬 '첫사랑'은 마포문화재단 창립 이래 최초로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서정적 시어와 아름다운 선율의 한국 가곡을 통해 가장 순수하고 설레던 인생의 한순간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유튜브 조회수 760만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내 영혼 바람되어’의 작곡가 김효근의 아트팝 가곡과 ‘첫사랑’, ‘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뮤지컬배우 윤영석, 조순창, 변희상, 김지훈, 양지원 등이 출연해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빛나던 그 시절을 연기한다.


작품은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연극 '보도지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오세혁 작·연출가와 이진욱 음악감독이 함께 작업했다.


공개된 일러스트 포스터는 극 중 남녀 주인공이 만나는 명동거리와 주인공들이 함께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바라보는 작품의 주요장면을 담았다.


작품 개막에 앞서 마포문화재단은 ‘첫사랑을 찾아주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단 SNS, 마포구 관내 카페, 지하철 역사, 일간지, 대학로, 마포구청 게시대 등 일러스트 버전을 포함한 첫사랑 포스터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재개관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3일간 4회 공연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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