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송골매 전국투어콘서트 ‘열망’, 서울 이어 부산·대구·광주·인천서 열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8-02 10:17:00
40여년만에 배철수, 구창모가 한 무대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송골매’의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포스터)’이 서울에 이어 전국 4개 도시에서 열린다.

2일 송골매 측에 따르면 다음달 11,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24,25일 부산 벡스코, 10월 1,2일 대구 엑스코, 10월 22,2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11월 12,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내년 3월 송골매는 미국에 있는 팬들까지 만날 계획이다.

국내 공연 티켓은 오는 11일 부산, 18일 대구, 다음달 1일 광주, 15일 인천 순서로 오후 8시 예스24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서울은 이미 티켓을 판매 중이다.

이제는 대학가 출신 밴드의 전설이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닌 송골매는 1979년 한국항공대 동아리 록 밴드 ‘활주로’ 출신 배철수를 중심으로 결성됐다.
1982년 홍익대 출신 록 밴드 ‘블랙테트라’ 멤버 구창모와 김정선을 영입하며 ‘배철수·구창모’ 투톱 체계를 구축해 밴드 전성기를 만들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모여라’ ‘하늘 나라 우리님’ ‘세상만사’, 그리고 ‘모두 다 사랑하리’ 등으로 1980년대 가요계를 이끌었다.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 제목 ‘열망(熱望)’은 송골매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세대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내가 나였던’ 청춘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어졌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