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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책] ‘타자철학’ 외 5권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7-01 09:12:28

◆타자철학=전쟁, 인종차별과 그에 따른 수많은 죽음, 난민 수용을 둘러싼 격렬한 사회적 논란, 특정 성정체성에 대한 혐오와 테러, 소수자에 대한 반감을 바탕 삼아 집권한 극우 정당들. 저자는 “현대가 끌어안고 있는 문제들의 근원”에 자리한 “타자의 상처”를 함께 사유하자고 제안한다.
여덟 명의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경유해 타자라는 문제에 접근한다.
(서동욱 지음·반비)



◆나의 첫 경제사 수업=우리 시대의 수많은 경제, 정치, 사회의 면면들을 만들어 낸 경제사상가와 그들의 핵심 이론을 소개하는 경제사상사 입문서다.
애덤 스미스에서 아마르티아 센, 조지프 스티글리츠까지. 경제 역사가들이 기고한 열세 편의 글을 통해 자본주의를 우리 삶에 적합하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위대한 경제사상가들의 여정을 소개한다.
(조너선 콘린 엮음·타인의 사유)



◆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누구보다 돈을 사랑했던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당시에도 ‘영끌’과 ‘영차’ 한마당이 벌어졌음을 소개하며 부자 되고 싶은 욕망, 돈에 대한 갈망은 오늘과 다르지 않았음을 설명한다.
‘조선왕조실록’, ‘비변사등록’, ‘승정원일기’ 같은 조정의 공식 기록과 이황의 편지, 노상추의 일기 같은 개인의 기록에서 돈과 관련된 온갖 소동을 샅샅이 건져냈다.
(이한 지음·위즈덤하우스)



◆권 교수의 가치투자 이야기=권용현 창원대 교수가 들려주는 가치투자에 관한 17가지 이야기다.
저자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치투자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도 효과적인 투자조언을 전한다.
소소한 노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주식투자법을 소개한다.
(권용현 지음·부크온)



◆노 본스=북아일랜드 분쟁 시기를 배경으로 벨파스트 북부의 한 마을에 사는 소녀 어밀리아와 가족,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종교와 신념의 이름으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는 세상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과 여자들, 병자들, 성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느 쪽 편에도 서지 않아 나약한 인간 취급을 받는 남자도 포함한다.
(애나 번스 지음·창비)



◆소니 턴어라운드=턴어라운드는 침체된 조직을 생동감 넘치는 조직으로 급속히 바꾸는 개혁을 말한다.
과거 후발 주자에 밀려 존폐 위기에 빠졌었던 소니가 턴어라운드 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2021년 순이익 1조2023억엔을 이룬 성공 신화의 주인공 히라이 가즈오 CEO가 직접 혁신의 시간을 전한다.
(히라이 가즈오 지음·알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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