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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판타스틱영화제, 심혜진·강혜정外 심사위원 16인 위촉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6-23 09:31:41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2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집행위원장 신철)가 국내외 감독·제작자·배우·작가·프로그래머·비평가·기자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 16인을 23일 발표했다.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인 BIFAN의 시상 부문은 ▲부천 초이스: 장편 ▲부천초이스: 단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멜리에스국제영화제 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넷팩상(NETPAC?아시아영화진흥기구)이다.
산업 프로그램(B.I.G) 및 ‘괴담 캠퍼스’ 부문은 별도 집행된다.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는 모니카 가르시아·하라다 마사토·닉 제임스·강혜정·심혜진(이하 영문 라스트네임 알파벳 순) 5인이 맡는다.
영화제·감독·평론·제작·배우로 구성했다.


모니카 가르시아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재단 이사장으로 카탈루냐 대학의 판타스틱 필름 마스터의 공동 감독과 저술활동도 겸하고 있다.
하라다 마사토는 '안녕, 영화의 친구여'(1979)로 데뷔, '가미가제 택시'(1995)로 프랑스 발렌시엔국제액션어드벤처영화제에서 준그랑프리와 감독상을 받았다.


닉 제임스는 역사적인 영화 월간지 「Sight&Sound」 편집장을 23년 동안 맡았다.
2011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학과 예술 기사 훈장’을 받았으며, 베를린 영화제를 포함한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영화사 외유내강의 대표 강혜정과 배우 심혜진도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심사는 리사 드레이어·이돈구·유보라 3인이다.
영화제·감독·작가로 구성했다.
리사 드레이어는 오스틴영화협회·오크클리프필름페스티벌·콘트라스트필름페스티벌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이돈구는 연극배우 겸 감독이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아시아 영화상은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 발굴 및 장려를 목적으로 하며,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과 ‘메탈 누아르’ 섹션 중 아시아작품 한 편에 시상한다.
심사는 안더스 E 라르손, 로시오 모레노가 맡는다.


넷팩상은 ‘메리 고 라운드’ 섹션의 최고 아시아 영화를 선정한다.
심사위원은 이다 아니타 델 문도·이정진·곽명동 3인으로 구성했다.


26회 BIFAN은 7월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49개국 268편의 영화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 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 시티 등 13개관과 웨이브(wavve)를 통해 온라인 상영된다.
개막작은 공포 영화 '멘'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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