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박하선이 명품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방콕 얼마만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태국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명품 브랜드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챙이 상당히 큰 모자가 이목을 끈다.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사이코패스 여순정’의 주연으로 시청자들을 찾았으며 DJ로서 SBS 라디오 파월FM ‘박하선의 시네타운’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upandup@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