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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이’ 강유석, 이수경 향해 “보낼 수 없는 부현숙! 하영 아꼽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폭싹 속았수다’의 ‘양은명’ 강유석이 ‘부현숙’ 이수경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현숙’ 역을 소화한 이수경은 4일 자신의 SNS에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경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뽀빠이(Popeye)가 그려진 라운드넥 스웨터를 입고 셀피를 찍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경의 사진을 본 강유석은 “하영 아꼽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하영 아꼽다’는 ‘정말 귀엽다’로 해석될 수 제주 방언으로 이수경의 깜찍한 모습에 강유석이 감탄을 한 셈이다.





강유석은 사흘 전인 1일에도 이수경의 SNS를 방문해 극 중 ‘부현숙’의 모습을 한 이수경의 사진에 “못 보내 부현숙”이라는 댓글을 달며 ‘폭싹 속았수다’의 종영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마지막화까지 공개 된 가운데 강유석과 이수경은 극 중 철없는 사고뭉치 커플 ‘양은명’과 ‘부현숙’의 역을 맡아 찰떡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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