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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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계시록' 연상호 감독
연상호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