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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앞둔 걸그룹 이프아이에 ‘왕좌의 게임’ 배우도 “세상에 알리고파” 팬심 인증

‘왕좌의 게임’ 토멘 바라테온 역을 맡은 딘팔스 채프먼.

할리우드 배우 딘찰스 채프먼이 곧 데뷔를 앞둔 국내 걸그룹 이프아이(ifeye)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딘찰스 채프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걸그룹 이프아이 계정을 태그한 뒤 “정말 좋아하게 될 것”이라며 “그냥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딘찰스 채프먼 인스타그램.

딘찰스 채프먼은 미국 인기 시리즈 ‘왕좌의 게임’과 더불어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영화 ‘1917’에 주연 블레이크로 출연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린 배우다.
지난해에는 배우 이정재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디즈니+ ‘애콜라이트’에 출연했다.



딘찰스 채프먼이 팬심을 드러낸 이프아이는 4월 8일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이다.
엑소, 세븐틴, NCT 등 수많은 아이돌과 협업은 물론 ‘퀸덤2’, ‘방과 후 설렘’ , ‘프로젝트7’ 의 안무 총괄 및 ‘피크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약한 유명 K팝 안무가이자 프로듀서 류디(RyuD)가 제작하는 하이헷엔터테인먼트 첫 걸그룹이다.

데뷔를 앞두고 6명의 멤버별 개인 포토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데뷔 예열에 한창이다.
공개된 개인 포토 속 여섯 멤버는 청순함과 시크함이 조화를 이룬 6인 6색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6인 6색 비주얼 공개만으로도 할리우드 배우를 포함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프아이의 데뷔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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