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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기획(FACEPLAN), 비비아르떼 서울과 MOU 체결

얼굴기획(FACEPLAN)(대표 이상훈, 이사 김나현)이 비비아르떼 서울과 방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와 ‘K-관광’을 연계해 신규 수요 발굴 및 재방문 유도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얼굴기획(FACEPLAN)은 '정직한' 광고문화 '책임감' 있는 의료체계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과잉진료, 미끼광고, 수술 후에 무책임한 대처가 없는 의료시장을 만들겠다며 2024년 3월 광고마케팅과 의료관광을 주력으로 설립된 회사이며 공격적인 속도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비비아르떼 서울은 반영구 아카데미와 토탈 뷰티샵을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뷰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자연 눈썹, 헤어스트록, 페더링과 같은 정교한 눈썹 시술부터 디자인 입술 문신, 유륜 재건 및 복원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술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두피 문신(SMP)과 같은 최신 트렌드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얼굴기획 측은 비비아르떼 서울과 방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와 관련한 MOU를 맺고 한국의 미용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얼굴기획은 환자의 알권리를 존중하는 투명한 의료 광고를 지향한다.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에 제공하겠다는 다짐으로 탄생했다.


이상훈 대표는 “의료시술 및 수술은 콤플렉스를 겪는 환자들이 선택적으로 결정하는 행위이지만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미용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잘못된 시술 및 수술로 더 큰 콤플렉스를 겪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의료 기술력과 책임감있는 의료체계를 세계적으로 알릴 것이며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부분도 환자분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피해사례가 없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시술 및 수술은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지만 행여나 부작용이 발생했을 시 책임감 없는 행위를 하는 병의원과의 환자유치와 광고계약은 종료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혔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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