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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원 제공 |
그는 “울 챔프님들 커피차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뮤지컬 ‘노민호와주리애’ 다음에 또 봐요”라고 덧붙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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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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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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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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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원 제공 |
이대원의 뮤지컬 데뷔작이 된 ‘노민호와 주리애’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국적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작품이다.
이대원은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19일 토요일 전석 매진으로 첫 번째 공연을 마쳤다.
한편, 이대원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AFC 초대 챔피언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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