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 아이돌’이라 불리며 데뷔 이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4년 서머 스페셜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들은 내리쬐는 햇살 아래 리바이스 데님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각자만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했다.
햇살 아래 피어나는 청명한 블루 톤의 데님 스타일은 생기발랄하고 시원한 여름을 연상시킨다.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4년 서머 스페셜호는 쥴리, 나띠, 벨, 하늘 네 멤버를 단독, 커플, 단체 등 다양한 각도와 조합으로 카메라에 담으며 매력을 포착했다.
작년 7월 데뷔와 동시에 멜론 뮤직 어워드 '1theK 글로벌 아이콘' 상부터 각종 신인상을 휩쓴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월 3일 첫 번째 싱글 앨범 Midas Touch를 내고 빌보드 차트 200에 진입한 바 있다.
걸그룹이나 K-팝이라는 카테고리를 넘어 '키스오브라이프'라는 이름 자체로 기억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네 멤버와 나눈 진솔한 인터뷰와 청량한 화보 그리고 영상은 로피시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4년 서머 스페셜호는 오는 5월 5일 발간되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및 구매 가능하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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