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방송/연예뉴스 입니다.

스포츠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구미호뎐1938’ 김범이라 다행이야, 다시 만난 인생 캐릭터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3-06-09 12:33:06
‘구미호뎐1938’ 김범이 인생 캐릭터를 다시 만났다.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하우픽쳐스)에서 반인반호 ‘이랑’ 역으로 활약 중인 김범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형제, 로맨스 등 이랑의 다채로운 서사를 선보인 것은 물론, 섬세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유발한 것.


김범은 형,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 변화한 이랑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는 극 초반 갑자기 재회하게 된 이연(이동욱 분)에게 죽일 듯 달려들었지만,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이연의 진심을 알게 된 이후로는 한층 누그러진 얼굴로 형제의 이야기를 쌓아나갔다.
또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장여희(우현진 분)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차가운 태도를 보였던 것과는 달리, 여희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나서 다정한 목소리로 사랑을 약속하는 이랑의 행복한 순간들로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김범의 눈빛은 극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살기 어린 눈으로 반항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이랑이 좋아하는 내기를 할 때에는 눈빛을 번뜩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반면 김범은 자신을 위로하는 여희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이랑의 속내를 드러내고, 야차에게 공격당한 여희가 의식을 잃자 촉촉해진 눈가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매 장면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의 눈빛은 ‘눈빛 연기 장인’으로서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김범은 ‘구미호뎐’에 이어 ‘구미호뎐1938’까지 이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회 감정에 깊이를 더하는 그의 열연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랑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구미호뎐1938’에서 김범이 선사할 이랑의 마지막 순간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김범을 비롯해 이동욱, 김소연, 류경수 등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11회는 내일(10일, 토)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하기0 다른의견0

  • 알림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