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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 생선’ 명태 왜 안 돌아올까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2-03 18:29:36
4일 오전 8시 SBS ‘뉴스토리’
멸종 원인·복원 가능성 조명


1980년대까지만 해도 명태는 우리나라 연해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원조 ‘국민 생선’이었다.
명태가 워낙 많이 잡히다 보니 강원 고성의 겨울은 명태잡이로 늘 인산인해였다.

하지만 1981년, 16만t이 넘게 잡혔던 명태는 1990년대 들어 어획량이 1만t 아래로 떨어지더니 2000년대엔 아예 자취를 감췄다.
그 많던 명태는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무분별한 어획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의 영향이 그 원인으로 꼽혔다.
이에 정부는 2019년 명태 포획을 전면 금지했다.
결국 국산 명태는 멸종 상태가 됐고, 수입 명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정부는 2014년부터 인공 종자 어린 명태를 방류하는 등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살아 있는 명태 한 마리에 50만원이라는 현상금까지 걸어가며 명태 살리기에 나섰고, 치어 방류와 함께 세계 최초 전 주기 명태 양식에까지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렇게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어느덧 10년. 2018년이면 우리 밥상에 오른다던 명태는 왜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아니 돌아올 수는 있는 걸까. 4일 오전 8시에 방송하는 SBS ‘뉴스토리’(사진)에서는 명태가 돌아오지 않는 원인과 국산 명태의 복원 가능성을 짚어 본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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