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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독박육아에 지친 母, 남편에 “공감해달라” 호소…오은영 “실질적 도움 필요”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6 17:02:56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5남매 독박육아를 하는 엄마가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남매 육아로 지친 엄마와 어린이집에서는 모범생이지만 집에서는 독불장군인 5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부부 중 엄마는 “9살 딸, 5살 아들, 3살 아들, 2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오남매 엄마”라고 소개한다.
그러자 MC 정형돈이 “혹시 여섯째 계획도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엄마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끊었습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는 욕조에서 목욕하는 둘째와 셋째와 다른 한쪽에 쌍둥이 목욕을 시키는 모습이 보였다.
이와 더불어 5남매 육아에 지쳐버린 엄마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영상에는 동생들과 기차 놀이를 하던 금쪽이가 기찻길을 동생이 망가뜨리자 바로 힘으로 동생을 밀어버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금쪽이는 엄마가 보는 앞에서 장난감으로 동생의 이마를 때리는 등 폭력적인 행동도 보인다.

이후 바쁜 하루를 겪은 부부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엄마는 남편에게 “금쪽이에 출연한 거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문을 연다.

그러자 아빠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이들은 다 멀쩡한데”라고 답했고, 엄마는 “감정을 좀 공감해주면 안 돼?”라고 말하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다.


상황을 지켜보던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 엄마는 현재 SOS 치고 있는 것”이라며 “육아 우울증이 온 경우에는 배우자가 공동 양육자로 실질적인 손이 되어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하며 뒤이어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편 5남매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에 대한 오은영의 솔루션은 7일(금) 8시에 방송된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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