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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달 리턴즈’ 측 “오은영과 접촉 無. 이번엔 집단지성 택했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6 14:12:27
SBS 플러스 제공

원조 육아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리턴즈’로 돌아온 가운데, 기존 프로그램의 주역이었던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오은영 박사의 섭외 등 프로그램에 관련해 제작진과 MC 이현이(사진 가운데)가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오전 SBS플러스 시사·교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MC 이현이와 이양화 SBS플러스 제작팀장, 이승연 ABO 대표와 전문가 7인이 참석했다.


MC를 맡은 이현이는 “‘우아달’은 대표적인 원조 육아프로그램”이라며 “이렇게 대단한 프로그램의 MC를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는데, 내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 실제 부모님의 고민을 잘 들을 수 있지 않을까. 내 육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출연한 계기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우아달’의 ‘찾아가는 육아 프로’라는 정체성을 언급하며 “기존의 육아프로그램과 달리 우리는 실제로 찾아가서 아이를 만난다”며 “아이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만나고 소통하고 터치를 하면서 더 큰 친밀감이 생겼다.
조금 더 진심으로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PD이기도 한 이승연 대표는 “기존 프로그램은 한 명의 전문가가 일률적으로 판단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우리는 집단 지성으로 사례에 대해 전문가들이 모여서 분석을 한 뒤 가장 적합한 분이 찾아가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우아달 리턴즈’의 섭외 과정 중 프로그램의 상징인 오은영을 섭외하려다 거절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오은영 박사와는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자주 연락한다”면서도 “다만 이번에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문가들을 모시면서 지금의 육아 트렌드와 육아 고민이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오은영 박사와는 별개로 새롭게 젊은 선생님들과 해보자. 지금 연령대 부모들의 고민을 아는 전문가를 모시자 해서 오은영 박사는 논외로 해서 접촉을 안 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우아달 리턴즈’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된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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