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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생활 유출에 YG 측, 법적 대응 예고…“최초 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3 15:09:34
방탄소년단 뷔(왼쪽 사진)와 블랙핑크 제니(오른쪽 사진). 빅히트 뮤직·제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그룹 블랙핑크 제니(본명 김제니)의 지속적인 사생활 유출에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3일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며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으로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5월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후, 둘의 데이트 장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퍼지며 곤혹을 치렀다.
이 가운데 수차례 둘의 커플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최초 유포자는 지난달 “더는 사진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유출은 계속됐다.

이후 제니의 사생활 유출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던 소속사 YG 측이 본격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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