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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한 시간 중 父가 신혼집 방문을 벌컥...” 박현빈, 현관 비밀번호 바꾼 이유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2 10:19:46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박현빈이 현관 비밀번호를 바꾼 이유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박현빈과 모친 정성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성을은 “아들 박현빈이 미혼 때는 선물 받으면 나한테 다 가져왔다.
용돈도 수시로 줬다.
어디 편찮으세요? 표정이 안 좋으세요? 가을 옷이라도 한 번”이라며 “지금은 용돈도 정해져있다.
추석이랑 명절에 준다”며 결혼 후 아들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홍림이 “생신 때도 드리잖아”라고 말하자 박현빈은 “어버이날, 크리스마스”에도 드린다고 추가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이 “점점 늘어난다.
준 사람은 기억하는데”라고 지적하자 정성을은 “크리스마스 때는 없다”고 확언했다.

박현빈은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엄마와 아빠와 제가 셋이 살았으니 그 때는 네 돈 내 돈이 없어 많이 행복하셨을 것”이라며 “혼자 벌어 혼자 쓰고 어머니 아버지만 있었으니까 참 생각해보면 그 때 행복했다.
지금은 (아내가) 어디 가서 뭐하는지 다 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성수기에 어느 정도, 다 알고 있다.
어머니도 이해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정성을이 토로한 “아들이 집 비밀번호를 바꿨다“는 주제가 다시 화두에 오르자 박현빈은 “비밀 번호 알려드리니 너무 자주 오셨다.
그 타이밍이. 저도 결혼 전에는 이해를 못했다.
왜 내 아들 딸을 보러 가는데 미리 연락하고 약속시간을 잡고 가야 하는지. 와이프와 단둘이 있었는데. 현관문도 아니고 아버지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셨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성을이 “그거는 딱 한 번이다.
딱 한 번 그랬다”고 변명했으나 모든 출연진들이 현관 비밀번호를 바꾼 이유에 공감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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