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잊는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를 스페셜에디션으로 꾸며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 화보. 사진 | 크레이지 자이언트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이하 크자)가 무더위로 지친 팬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최근 발매한 크자 7월호는 그동안 메인모델로 활동했던 스타들의 B컷으로 구성했다.
특히 크자 소속모델인 민한나, 안정미, 이린 등 11명의 미녀들이 숨막히는 자태로 여름을 잊게 했다.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20페이지를 증면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크자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지면의 제약으로 안타깝게 쓰지 못했던 사진들을 엄선해서 B컷 스페셜판을 제작했다.
다양한 모델들과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모델들의 B컷 화보로 구성된 크자 7월 호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및 크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 화보. 사진 | 크레이지 자이언트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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