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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 차 OTT pros&cons]'투 핫!'·'내과 박원장'·'이터널스'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2-01-21 18:00:00

각종 OTT 서비스가 여기저기서 등장하고 있는 지금. 시청자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흥미로워 보이는 영화와 드라마가 넘쳐나지만, 하루 24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고민에 빠진 시청자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뉴스컬처가 2022년 1월 2주 차 주요 OTT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 왓챠, 티빙, 웨이브 등) 속 '핫'한 콘텐츠의 장·단점을 전해드립니다.

넷플릭스 : '투 핫!' 시즌3

'투 핫!' 시즌3. 사진=넷플릭스

'투 핫!'은 매력적인 싱글 남녀들을 해변에 모아두고 '스킨십 금지'를 규칙으로 데이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막대한 상금이 걸려 있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상대 때문에 본능을 참고 견뎌야 하는 가혹하고 짜릿한 상황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한국에서 제작된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은방영 전 '한국판 투 핫'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제작진은인터뷰를 통해 "'솔로지옥'은 '투 핫'과 다르다"라고 언급했으며, 시청자들 역시 '솔로지옥'과 '투 핫!'은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솔로지옥'열풍이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는 지금'투 핫'과 '솔로지옥'이 왜 다른지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바로 시청하길추천한다.


# 장점 : 이렇게까지 욕망에 충실하다니

출연진은 성적인 욕구와 돈을 놓고 고민하지만결국 욕구에 패한다.
이러한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출연진 간의 케미가 좋고 긴장감이 가득하다.


# 단점 : 진도가 너무 빠르다

한국과 비교해 개방적인 미국, 그 중에서도 개방적인 성격을 가진 출연진이 모였다.
본인이 평범한 연애에 익숙하거나보수적인 성향이라고 판단된다면 시청을 한 번 더 고민하길 바란다.


#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혼자
'솔로지옥'은 친구와 함께 시청해도 좋다.
출연진 간의 설레는 마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한 것에 대한 서운함 등을 공유하는 것 자체로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 핫!'은 혼자 시청하길 권한다.
예상치 못한 강도 높은 스킨십은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티빙 : '내과 박원장'

'내과 박원장' 티저 포스터. 사진=티빙

국내 OTT 티빙이 자신 있게 내놓은 오리지널 시리즈다.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로, 우아함과 젠틀함을 갖춘배우 이서진의 '찌질한' 변신이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이서진과 달달·끈적한 케미를 뽐내는 라미란, 천연덕스러운 표정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차청화, 영화 '기생충'처럼 위장 취업을 하는 서범준 등 개성 뚜렷한 캐릭터는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 장점 : 시트콤의 귀환, 그리웠다

묵직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도 좋지만시청자들이 항상 무거운 작품만 볼 수는 없다.
힘든 하루를 날려줄 만큼 신나는 시트콤도 필요하다.
유쾌한 설정과 배우들의 케미로 완전 무장한 '내과 박원장'은 지금 시청자들이 원했던, 너무나 반가운 시트콤이다.


# 단점 : 당신이 모르는 '밈'

'내과 박원장'은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밈(meme)'이 담겼다.
1회에서 등장하자마자 "살려는 드릴게"라고 말하는 박성웅, 유명 의사 유튜버의 인터뷰, '기생충' 속 노래를 부르는 차청화와 서범준 등이 대표적이다.
많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도록 유명한 밈이 주를 이루지만어떤 시청자들은 이를 모를 수도 있다.


#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누구나

시트콤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든 가볍게 시청하기좋다는 점이다.
'내과 박원장'은 그 제목만큼 박원장이 동네 내과를 개원하는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지만, 그만큼 반대편에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등장한다.
누구와 함께 시청해도 웃으며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즈니+ : '이터널스'

'이터널스'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지난해 11월 개봉한 '이터널스'는 마블 시리즈의 새로운 분기점이 되는 작품이다.
다양한 인종과 성별, 특징을 가진 출연진으로 마블이 MCU 4페이즈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다양성과 새로움, 비전을 담아냈다.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처럼 보이지만평범하게 사랑하고 질투하는 히어로들의 모습은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여기에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과 테나 역 안젤리나 졸리의 케미도 훈훈함이 가득하다.


# 장점 : 매력적인 캐릭터

인물의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한 만큼'이터널스' 속 인물들의 매력 역시 각양각색이다.
특히 각 캐릭터가 단순히 힘이 강한 게 아니라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흥미를 배가한다.


# 단점 : 액션이 약하다

10명의 수퍼히어로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졌고수천 년 동안 인간을 지켰다고 하지만이러한 설정을 받아들이기에는 액션신이 다소 약하다.
앞선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거대한 폭발, 빠른 속도의 액션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연인

'이터널스'는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초월적인 존재처럼 보이지만 여느 사람처럼 사랑하는 캐릭터들을 보면 연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샘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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