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3년 만에 OST 발매…'유미의 세포들' 자작곡 발매
더팩트 기사제공: 2021-10-14 11:12:02
그룹 멜로망스가 완전체로 3년 만에 참여한 '유미의 세포들' OST '우리의 이야기'를 발매한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멜로망스가 완전체로 3년 만에 참여한 '유미의 세포들' OST '우리의 이야기'를 발매한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15일 '우리의 이야기' 공개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멜로망스가 '유미의 세포들'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

OST 제작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14일 "멜로망스의 김민석, 정동환이 함께 완성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극본 김윤주, 연출 이상엽) OST '우리의 이야기'가 15일 발매된다"며 "오랜만에 드라마로 만나는 멜로망스의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8번째 OST이기도 한 '우리의 이야기'는 멜로망스 공동 작곡의 노래로 김민석이 작사, 정동환이 편곡을 진행했다. 멜로망스 특유의 매력을 담아 드라마뿐 아니라 멜로망스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라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이 될 전망이다.

곡은 김민석의 독보적인 목소리와 정동환 특유의 포근하고 따스한 피아노 선율에 현악기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유미의 세포들' 4회에서 개구리가 유미(김고은 분)의 마음의 문을 통과하며 두 사람의 사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을 때 배경 음악으로 사용돼 보는 이들의 마음에 몽글몽글한 감정을 선사했다.

'우리의 이야기'는 극 중 유미의 마음속 '사랑'을 표현하는 곡이기도 하지만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평범한 일상의 시간조차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OST 제작사는 "멜로망스하면 떠오르는 곡인 '선물'처럼 따뜻하면서도 진한 여운과 감동을 주는 따뜻한 발라드곡이 만들어졌다. 기대하시는 만큼 완성도 높은 음원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멜로망스는 그동안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화유기' '미스터 션샤인' 등 많은 작품에 OST로 참여했다. 김민석의 군 공백기를 지녔던 멜로망스는 이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3년 만에 완전체로 OST를 선보인다.

멜로망스가 부른 '유미의 세포들' OST '우리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김고은, 안보현, 진영, 이유비, 박지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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