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의 '비를 몰고 오는 소년', 밴드 퍼포먼스의 절정[SS신곡]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6-16 18:00:02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보이밴드 원위(ONEWE)가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그간 중독성 강한 음악과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원위는 ‘비를 몰고 오는 소년(Rain To Be)’를 통해 밴드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는다.
‘비를 몰고 오는 소년’ 뮤직비디오에는 열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원위 표 밴드 퍼포먼스가 고스란히 담겼다.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점점 차오르는 빗물 속에서 더 거칠고 강렬해지는 원위의 밴드사운드와 보컬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한 다섯명 멤버들의 섹시함과 세련됨을 아우리는 물오른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멤버 강현의 자작곡인 이번 타이틀곡은 원위가 활동 때마다 유독 비가 자주 내린다는 일화에서 영감을 얻어, ‘비’가 올 때만 찾아오는 ‘너’를 생각하며 비가 내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원위의 감성에 ‘비가 떨어지네/창밖을 보는데/이미 넌 날 기다리며 서 있어’ ‘하늘에 빌었네/널 놓치지 않게/운명적인 만남/필연적인 사랑을 위해’ 등 후렴구에선 강렬하고 빠른 비트가 더해져 중독성을 띈다.

데뷔 이래 꾸준한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는 원위는 매번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밴드 음악에 한정적이지 않고 레트로, 힙합, 재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이 담긴 원위의 첫 번째 미니앨범 ‘Planet Nine : Alter Ego’(플래닛 나인 : 얼터 에고)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앨범 ‘MEMORY : illusion’(메모리 : 일루전)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인 만큼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플래닛 나인 : 얼터 에고’는 위만의 ‘미지의 영역’에서 ‘또 다른 원위’를 선보이는 앨범으로, 더욱더 탄탄하고 성숙해진 음악과 그 정체성을 뚜렷하게 담고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전 곡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져 원위만의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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