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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와 아키호, 사랑스러운 마녀 코스프레 화제

기사제공: 2020-10-14 22:48:33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요시자와 아키호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요시자와 아키호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마녀 코스프레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와 현재부터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2019년 은퇴 이후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84년생(올해 3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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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