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2주 연속 상위 5위다.
10월 3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본 핑크는 전주 대비 3계단 하락한 4위에 위치했다.
2주 연속 상위 5위다.
본 핑크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60% 하락한 4만여 장이다.
빌보드 200은 SEA(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와 TEA(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지난주 블랙핑크는 본 핑크를 10만2000여 장 판매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K팝 가수로는 4번째 빌보드 200 정상이다.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를 잇는다.
본 핑크는 영국 톱100 1위도 했다.
이로써 세계 양대 차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한편 빌보드 200에서 11주간 1위를 유지하다 블랙핑크에게 1위를 빼앗겼던 배드 버니는 1위를 되찾았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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