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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발자취가 곧 길이다. ..트로트 가수 최초·최고 기록 갈아치우고 고척돔 입성 [SS연예프리즘]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8-15 16:43:02


임영웅의 발자취가 곧 길이 된다.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최초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그의 첫 단독 전국 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공연 뒤 이어지는 영상에서 임영웅이 오는 12월 10~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아임 히어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 2만 석(스탠딩 포함 3만석)규모의 고척스카이돔은 방탄소년단, 빅뱅, 세븐틴, 엑소, NCT드림(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 등 대형 팬덤을 가진 아이돌 그룹과 싸이, 아리아나 그란데, U2, 빌리 아일리시 등 대규모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국내외 극소수 가수들만이 설 수 있는 꿈의 무대다.



트로트 가수 중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한 가수가 전무하다.
국민가수인 ‘가황’ 나훈아조차 고척스카이돔 무대는 밟지 않았다.

가요계에서는 임영웅의 현재 팬덤 규모로 미루어 보건데 고척스카이돔은 물론 더 큰 규모의 잠실주경기장(5만석), 상암월드컵 경기장(6만 5000석)까지 무난하게 매진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아이돌 그룹 중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매진시킨 팀은 그룹 빅뱅 뿐이다.
지난 2016년 군입대 전 열린 데뷔 10주년 콘서트에서 6만 5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실제로 12일부터 사흘동안 열린 임영웅의 서울 공연은 총 3만 석 규모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매진됐다.
임영웅의 중장년 팬들은 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피켓팅’(피튀기는 티켓팅 경쟁)을 벌였고 자녀들 사이에서도 “임영웅 티켓을 구하는 게 최고의 효도”라며 리셀 티켓 구하기 경쟁에 뛰어들기도 했다.



임영웅 자신도 공연에서 “직접 티켓을 사보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내가 할 때는 대기자가 육십몇만 명이었는데 팔십일만까지 기록했다더라. 대기 시간은 153시간이 넘어갔다”고 말하며 “이러다 정말 호남평야에서 공연 하는 게 아닌가 싶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중에서는 최초로 온라인 동시 생중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온라인 생중계 공연은 팬데믹 기간 대면 공연을 갖지 못한 아이돌 그룹들이 위버스, 비욘드 라이브 등 공연 전문 플랫폼을 통해 개최하는 비대면 콘서트다.
하지만 국내 가수 중 OTT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콘서트를 개최한건 임영웅이 처음이다.



이날 티빙에서 임영웅 콘서트는 실시간 점유율 최대 96.5%를 기록했다.
생중계 시작 전인 3시 30분부터 진행된 ‘티빙톡’ 채팅 수는 총 14만건에 달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이 생중계한 콘텐츠 중 유료가입 기여자 수가 제일 높았다”고 귀띔했다.

한편 임영웅은 서울 공연 전 12월 4~5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관객들도 만날 계획이다.

정하은, 조은별 기자 mulgaea@sportsseoul.com
사진제공|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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