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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4, 최대 7일 사용 가능하다”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1-08-03 07:54:02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는 11일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시리즈의 배터리 사용기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윈퓨쳐 등에 따르면 갤럭시워치4의 배터리 수명은 최대 7일 동안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윈퓨쳐 등에 따르면 '웨어OS 3.0'이 적용되는 갤럭시워치4는 기본 모드 외에 일종의 배터리 절약 모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절약 모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7일 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갤럭시워치4 시리즈에는 기존에 사용되던 삼성의 독자 운영체제(OS) 타이젠이 아닌 구글과 공동 개발한 새로운 웨어OS 3.0이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구글의 웨어OS와 관련해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로 제기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이다.
음악 스트리밍이나 수면 추적 등에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하루도 채 사용하지 못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러나 웨어OS 3.0이 적용되는 갤럭시워치4에서는 배터리를 비롯한 앱 성능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구글은 지난 5월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 2021'에서 웨어 OS 사용으로 수명이 더 길어진 배터리와 최대 30% 향상된 앱성능 등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워치4 시리즈에서는 구글맵과 플레이스토어, 또 기존 갤럭시워치 시리즈에 적용됐던 삼성헬스와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워치4 시리즈는 '갤럭시워치4 클래식'과 '갤럭시워치4'로 출시될 전망이다.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 모델은 '클래식', 캐주얼하고 심플한 디자인 모델은 '갤럭시워치' 시리즈로 브랜딩한다.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워치4 클래식은 42mm와 46mm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배터리 용량은 각각 247밀리암페어시(mAh), 361mAh다.


새로운 갤럭시워치4 시리즈는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1.5GB 램 메모리, 삼성 '엑시노스 W920' 프로세서 등을 탑재한다.
기본형과 클래식 모델 모두 운동 추적, 심박수, 수면 추적, 나침반, 고도계 기능 등을 제공하고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측정 등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워치4 시리즈를 비롯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2’ 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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