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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MID 기지개…정호영 LGD 사장 기조연설
기사작성: 2021-06-17 05:07:00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올해 8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으로 취임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비전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IMID이 오는 8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됐지만 올해 오프라인으로 재개되는 것이다.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된 IMID는 미국의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업계의 큰 행사로 꼽힌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외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와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정호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올해 전시회에서는 지난 3월 KDIA 신임 협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이 직접 기조연설을 맡는다.
코로나19로 취임식은 생략했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만남을 갖고,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취임사에서 “위기와 기회 속에서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주도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세대 기술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과 함께 카이 베크만 머크 회장, 줄리 브라운 유니버설 디스플레이 코퍼레이션 부사장, 버나드 크레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도 연사로 나서 OLED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를 위한 인공지능 및 컴퓨팅 기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자유 폼팩터를 사용한 디스플레이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재료 등도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의 첫 통합 행사라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IMID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과 함께 치러졌는데 올해부터는 별도로 진행된다.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주목도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한편 2019년 전시회에는 6개국 115개사가 참석해 320여개 부스를 운영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의 다양한 폼팩터를 선보였으며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플라스틱 OLED 등을 공개했다.

장은영 기자 eun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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