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오대십국 시기를 배경으로 한 정통 무협 게임이다.
혼란의 역사 배경 속 젊은 검객이 돼, 스스로 존재 비밀을 밝히는 과정과 다양한 내용이 펼쳐지는 모험을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스스로 캐릭터를 끊임없이 단련하며,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1차 CBT 모집은 이날부터 시작된다.
CBT 참가자들은 PC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을 통해 내달 16일부터 게임을 사전 체험할 수 있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CBT 신청은 연운십육성 공식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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