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과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즐길 수 있다.
프래그펑크는 ‘샤드 카드’라 불리는 사전 선택 전술 적용을 통해, 이용자 스스로 매 게임 대전 규칙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프래그펑크는 독특한 전술 플레이와 예술 스타일을 바탕으로 글로벌 PC 게임 유통 ‘스팀’서 동시 접속자 수 11만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개발팀은 콘솔 출시에 앞서 조작기를 활용한 플레이 최적화, 디자인 개선, 크로스 플레이 지원 최적화 작업 등을 마쳤다.
콘솔 버전 출시 지연에 따른 이용자 보상이 제공된다.
사전 주문 고객에겐 추가 선물도 지급된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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